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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도감 총 정리 : 불꽃타입 포켓몬

앤디가이 2022. 12. 15.

불꽃타입 포켓몬에는 파이리, 리자몽, 이브이 같은 인기 포켓몬들이 있다. 포켓몬스터 타입 중 불꽃타입 포켓몬들의 이름과 특성, 진화에 대해서 알아보자.

 

포켓몬 불꽃타입

 

 

불꽃타입 포켓몬 정리

 

파이리

파이리

태어날 때부터 타오르는 꼬리의 불꽃은 생명력의 상징이다. 건강할 때는 힘차게 타오른다.

 

리자드

파이리가 진화하면 리자드가 된다. 리자드는 불타는 꼬리를 휘둘러 주변의 온도를 점점 올려 싸우는 상대를 괴롭힌다.

 

리자몽

리자드가 진화하면 리자몽이 된다. 리자몽은 지상 1400m까지 날 수 있다. 입에서 작열하는 불꽃을 내뿜어 공격한다.

리자몽이 메가진화하면 모습은 아래와 같다.

 

 

리자몽

메가리자몽X

리자몽이 리자몽나이트X로 메가진화하는 형태로 내뿜는 불꽃은 파르스름하고 더 고온이 된다.

 

메가리자몽Y

리자몽이 리자몽나이트Y로 메가진화하는 형태로 비행 능력이 크게 강화되어 1만m 높이에서도 날 수 있다.

 

 

식스테일

식스테일

식스테일은 털과 꼬리가 아름다워서 인기가 많다. 성장하면 꼬리가 나뉘면서 늘어난다.

 

나인테일

나인테일은 1000년을 산다고 한다. 신통력으로 화염을 자유롭게 조종해서 먹이를 불태운다. 

 

 

가디

가디

가디는 영리하고 인간에게 충실하다. 하지만 넟설거나 영역을 침범하는 자는 짖어서 위협한다.

트레이너의 명령이 있기 전까진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는다.

 

윈디

윈디는 체내에서 불타오르는 불꽃을 에너지로 삼아 대지를 달린다. 동양의 오랜 전설에도 등장하는 포켓몬이다.

위풍당당한 모습은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포니타

포니타

포니타는 달릴수록 하반신이 단련되어 달리는 속도가 올라간다. 하루 종일 산과 들을 뛰어다닌다.

태어나서 1시간이 지나면 불꽃의 갈기와 꼬리가 자라나 멋진 모습이 된다.

 

날쌩마

날쌩마는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보면 경주하고 싶어져서 맹렬한 스피드로 쫓는다.

시속 240km로 달릴 수 있다. 갈기의 불꽃이 세차게 타오르고 화살처럼 달려 나간다.

 

 

탕구리

텅구리

텅구리는 흙타입의 탕구리가 진화한 포켓몬이다. 

손에 쥔 것은 어미의 뼈로 죽어서도 자식을 생각하는 어미의 마음은 불꽃이 되어 텅구리를 지킨다.

손에 든 뼈에 불을 붙여 동료를 추모하는 춤을 밤새도록 춘다.

 

 

마그비

마그비

마그비는 화산지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섣불리 먹이를 주면 기뻐 흥분해서 600도의 불을 내뿜는다. 

입에서 노란 불꽃을 내고 있으면 건강하다는 증거다.

 

마그마

마그비의 진화 포켓몬이다. 온몸이 1200도로 불타고 있다. 지치면 화산 분화구에 뛰어들어 마그마에 들어가서 몸을 치유한다.

태양과도 같은 불꽃의 일렁임이 전신을 감싸고 있다.

 

마그마번

마그마번은 마그마의 진화 포켓몬으로 화산 분화구에서 산다.

팔 끝에서 섭씨 2000도의 불구슬을 발사한다. 연사하면 열 때문에 팔 끝이 조금 녹는다. 

 

 

부스터

부스터

부스터는 이브이가 진화한 포켓몬으로 평균 체온은 7~800도씨이다. 체내의 불꽃 주머니에서는 1700도의 불꽃이 불타고 있다.

싸움이 시작되기 직전에는 체온이 900도까지 올라간다.

 

 

 

 

파이어

파이어

파이어는 전설의 새포켓몬 중의 1마리이다.

날개짓을 할때마다 날개가 눈부시게 불타오른다. 파이어가 나타나면 봄이 온다고 한다.

 

 

브케인

브케인

브케인은 겁쟁이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놀라면 등의 불꽃이 한층 더 강하게 타오른다. 공격을 받으면 등의 불꽃을 타오르게 해서 몸을 지키는 습성이 있다.

 

마그케인

마그케인은 싸우기 전에 상대에게 등을 보여 자신의 등에 있는 불꽃이 얼마나 굉장한지를 과시한다.

싸울 태세가 되면 불꽃의 기세가 강해진다.

 

블레이범

블레이범은 불꽃 폭풍으로 공격한다. 

활활 타는 털을 서로 문질러 폭풍을 일으켜서 공격, 분노가 고조되면 건드린 것을 순식간에 불태운다.

 

 

마그마그

 

마그마그

마그마그는 용암으로 된 몸을 가지고 있다. 화산지대에 많이 나타나는 포켓몬인다.

따뜻한 장소를 찾아 느릿느릿 기어다닌다. 끊임없이 움직이지 않으면 몸이 식어 굳어져 버린다.

 

마그카르고

마그카르고는 마그마그가 진화한 포켓몬으로 몸은 항상 일렁이며 용암처럼 뜨겁다. 

가끔 껍데기에서 불티가 샌다. 체온은 약 10000도이다. 마그마가 굳어 생긴 껍질의 틈새로부터 불꽃을 뿜어낸다.

 

 

델빌

델빌

델빌은 각각 다른 울음소리를 사용해서 기분을 알린다. 멋진 연계 플레이로 먹이를 몰아붙여 잡는다.

악, 불꽃 두가지 타입을 가지고 있다.

 

헬가

헬가는 델빌의 진화 포켓몬이다.

옛날 사람들은 헬가가 멀리서 짖는 소름 끼치는 소리를 지옥에서 사신이 부르는 소리라고 상상했다고 한다.

 

 

앤테이

앤테이

앤테이는 울부짖으면 세계 어딘가에서 화산이 분화한다고 전해진다.

대지를 달리는 포켓몬이다.

 

 

칠색조

칠색조

칠색조는 무지개색 날개를 가지고 있다. 칠색조를 본 사람은 영원한 행복이 약속된다고 한다.

마음이 올바른 트레이너 앞에 무지개색의 날개를 반짝이며 모습을 나타낸다고 전해진다.

 

 

아차모

아차모

아차모는 배에 불꽃 주머니를 갖고 있어서 안으면 따뜻한 포켓몬이다.

1000도씨의 불구술을 날린다.

 

영치코

영치코는 1초에 킥을 10번 날릴 정도로 발을 사용하는 기술에 능한 포켓몬이다.

날카로운 울음소리로 위협한다. 

 

번치코

번치코는 손목에서 뿜어낸 불꽃으로 주먹을 둘러싼 펀치는 상대를 까맣게 태워 버린다. 

30층짜리 건물을 뛰어넘는 점프력을 가지고 있다.

 

 

둔타

둔타

둔타는 이글거리는 마그마를 등의 혹에 모으고 있다. 불꽃 기술을 사용하면 혹은 작게 오그라든다.

비를 맞으면 마그마가 식어 움직임이 둔해진다.

 

폭타

폭타는 등에 화산을 가진 포켓몬이다. 화나면 등의 혹에서 작열하는 마그마를 분출한다.

체내의 마그마가 불어나면 흔들린 뒤에 대폭발을 한다.

 

 

포켓몬 불꽃숭이

불꽃숭이

불꽃숭이는 낭떠러지 절벽을 민첩하게 올라 바위산의 위에서 생활한다.

배에서 만든 가스가 엉덩이에서 불타고 있다. 비에 젖어도 엉덩이의 불꽃은 꺼지지 않는다.

 

파이숭이

파이숭이는 천장이나 벽을 이용한 공중 내리찍기 기술을 사용한다. 꼬리의 불꽃도 무기의 하나가 된다.

꼬리의 불꽃을 길게 늘여 몸을 커 보이게 해서 습격해 온 적에게 겁을 준다.

 

초염몽

초염몽은 머리에서 타오르는 불꽃처럼 과격한 성격의 포켓몬이다.

스피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으며, 양팔과 양다리를 활용한 특수한 격투 기술을 사용한다. 불꽃은 평생 꺼지지 않는다. 

 

 

포켓몬 뚜꾸리

뚜꾸리

뚜꾸리는 적의 공격을 가볍게 피하고 코로 불구슬을 쏘아댄다.

불에 구운 나무열매를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차오꿀

차오꿀은 체내의 불꽃이 불타오르면 움직임이 더 빠르고 예리해지고 위급해지면 연기를 내뿜는다.

먹을수록 태울 것이 많아져 위 속의 불꽃이 강해지고 파워도 점점 넘치게 된다.

 

염무왕

염무왕은 턱의 화염으로 주먹을 불태워 불꽃펀치를 날린다.

동료애가 깊은 포켓몬이다.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한 격투 기술을 가지고 있다.

 

 

포켓몬 바오프

바오프

바오프는 화산 동굴에서 산다.

지능이 높고 나무 열매는 구운 뒤 먹는 습성이 있다. 사람 도와주기를 좋아하는 포켓몬이다.

 

바오키

바오키는 흥분하면 머리나 꼬리에서 불티가 날아올라 뜨거워진다.

단것을 아주 좋아한다. 몸속에서 태운 불꽃을 머리나 꼬리로 흩뿌려서 상대를 태운다.

 

 

포켓몬 달막화

달막화

달막화는 몸 안에서 타오르는 불꽃이 힘의 원천인 포켓몬이다. 불꽃이 작아지면 금세 잠들어 버린다.

잘 때는 손발을 움츠린다. 그렇게 하면 체내에서 불타는 600도씨의 불꽃도 작아져서 차분해진다.

 

불비달마

불비달마는 혈기왕성한 포켓몬이다. 체내에서 1400도씨의 불꽃을 불태운다.

싸우다 약해지면 바위처럼 단단해져서 마음을 연마한다.

굵직한 팔에서 날리는 펀치는 덤프트럭도 가루로 만들어버린다.

 

 

포켓몬 푸호꼬

푸호꼬

푸호꼬는 작은 나뭇가지를 간식 대신 먹는다.

먹으면 기운이 나서 섭씨 200도씨가 넘는 열기를 귀에서 내뿜는다.

 

테르나

테르나는 나뭇가지를 꼬리에 꽂고 있다.

꼬리털의 마찰열로 가지에 불을 붙여 싸운다. 

 

마폭시

마폭시는 섭씨 3000도씨의 불꽃 소용돌이를 염동력으로 조종한다.

지팡이 끝의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며 정신을 통일하면 미래에 일어날 일을 내다볼 수 있다.

 

 

포켓몬 불화살빈

불화살빈

불화살비는 굴 속에 불똥을 쏜 다음 놀라서 빠져나온 먹이를 날카로운 발톱으로 잡는 포켓몬이다.

 

파이어로

파이어로는 새포켓몬이 주요 먹이다.

깃털 사이로 불똥을 뿜어내며 상대를 위협한다.

 

 

포켓몬 레오꼬

레오꼬

레오꼬는 강한 상대에게 맞설수록 갈기의 온도가 높아져서 온몸에 힘이 샘솟는다. 

 

화염레오

화염레오는 섭씨 6000도씨의 숨을 내쉬며 상대를 거칠게 위협한다.

암컷이 무리의 새끼를 지킨다. 수컷은 리더로서 동료들을 이끈다.

 

 

포켓몬 냐오불

냐오불

냐오불은 혀로 털을 정리하면서 배에 쌓엔 빠진 털을 태워서 불을 뿜는다.

털을 뱉어내는 방법에 따라 불꽃도 변한다.

 

냐오히트

냐오히트는 목 주변에 불꽃의 방울이 있다. 불꽃을 뿜어낼 때 딸랑딸랑 높은 소리가 난다.

앞발의 힘이 자랑이다.

 

어흥염

어흥염은 거칠고 제멋대로인 성격의 포켓몬이다. 기분이 내키지 않으면 트레이너의 명령도 아무렇지 않게 무시한다.

강렬한 펀치나 발차기를 가한다. 배꼽 부근에서 불꽃을 뿜어내 마무리한다.

 

 

포켓몬 염버니

염버니

염버니는 뛰어다니며 체온을 높이고 불꽃 에너지가 몸 안에 맴돌아 본래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래비풋

래비풋은 푹신푹신한 털 덕분에 추위에 강해지고 더 높은 온도의 불꽃 기술도 쓸 수 있게 되었다.

 

에이스번

에이스번은 작은 돌을 리프팅해서 불꽃의 축구공을 만들고 날카로운 슛으로 상대를 태워버린다.

 

 

포켓몬 태우지네

태우지네

태우지네는 몸속에 모아둔 가연성 가스로 열을 낸다.

특히 배 쪽의 노란 부분이 뜨겁다. 벌레타입 속성도 가지고 있다.

 

다태우지네

다태우지네는 발열 시의 체온은 약 800도까지 올라간다.

몸을 채찍처럼 휘면서 덤벼든다. 벌레타입 속성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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